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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mustang
스카이~~
--퍼온 글 2003.1 월간중앙 글이라고 함--



한국대학 3대 名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기질 비교
권력지향 서울대,집단지향 고려대, 개인지향 연세대



연세대 출신은 왜 정치를 안 할까. 아니 좀더 정확하게, 왜 연세대 출신 국회의원은 별로 없을까-.

당초 이 기사는 이처럼 피상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연세대 출신이 전혀 정치를 안 한다거나 국회의원이 전무(全無)하다는 얘기는 물론 아니다. 다만 언필칭 우리 사회에서 명문대 혹은 일류대로 일컬어지는 3개교, 곧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비교 기준으로 놓고 볼 때 상대적으로 연세대 출신 정치인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것도 다른 두 학교 출신 정치인에 비해 무척 적어 보인다는 의미다. 기자는 우선 피상적으로 던진 그 질문이 타당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실제로 연세대 출신 국회의원이 얼마나 되는지 현재의 16대 국회에서부터 따져봤다.

그 숫자는 얼추 앞의 ‘질문’내용을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273명의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연세대 출신은 17명, 6.2% 정도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서울대는 104명으로 무려 38.1%, 고려대만 해도 35명으로 13% 가까운 의석을 차지(?)했다. 3개교 출신 국회의원 수를 비교했을 때 단연(?) 연세대 출신이 적은 것이다.

img2R기자는 거듭 14대와 15대 국회에 대해서도 3개교 출신 국회의원 수를 세었다. 결과는 ‘연세대 출신 국회의원이 역시 적다’는 현상을 거듭 확인시켜 주는 것이었다.

15대 299명의 국회의원 중에서도 서울대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은 117명(39%), 고려대 출신이 그 다음으로 39명(13%)이었던 반면 연세대 출신은 15명으로 5%에 그쳤다. 14대 때도 그 같은 분포도는 다르지 않았다.

전체 299명 중 서울대 출신 국회의원은 94명(31.4%)이고 고려대 출신이 37명(12.4%)인데 비해 연세대 출신은 18명으로 6%였다. 우스갯소리로 만약 서울대당·고려대당·연세대당을 결성한다고 했을 때 연세대 출신은 아예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그것도 14, 15, 16대 내리 3대 국회에 걸쳐 갖추지 못했을 정도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연세대의 기질은 어떤 것인가 쪽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SKY, 곧 서울대·고려대·연세대 3개교의 기질 비교로 커졌다. 지금까지 이들 3개교의 기질에 대한 얘기들은 그야말로 구전설화(口傳說話)로만 전해져 왔다. 이 기사는 그것을 ‘문자화’해 보려는 첫 시도다.

초·중·고 학생을 둔 가정에서, 학생 자신이든 학부모든 이들 대학을 한 번이라도 머릿속에 그려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회에서 생업을 꾸려갈 때도 이들 3개교 출신과 싫든 좋든 인연을 맺지 않고 생활하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인구에 비해 그 수는 적지만 ‘스카이’ 혹은 ‘스카이 출신’은 사람들의 관념 속에, 또 실제로 우리 사회 어디나 존재하면서 개인·조직·사회에 음으로 양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대집단이다.

이런 배경에 비추어 기자는 이 기사가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세 가지쯤의 효용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하나는 지금까지 말로만 떠돌던 SKY 기질에 관한 얘기들을 어떻게든 사회·문화적인 비교 탐색을 통해 좀더 구체적, 현실적인 수준으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또 그것을 통해 허다한 (예비)입시생들과 그 가족에게, 엄연히 존재하면서도 지금까지 각 대학의 안내서에는 전혀 나온 적이 없는 SKY(출신)의 기질이 어떤 것인지 희미한 정보를 줄 수 있으리라는 점이다.

나아가 사회 각계각층에서 생업을 꾸려가며 싫든 좋든 SKY 출신과 이래저래 대면(對面)하지 않을 수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SKY 출신 ‘인사’들의 기질에 관한 일말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3개교 각각의 기질은 어떤 것인가. 물론 그것을 가로 세로 금을 딱딱 그어가며 잘라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3개교와 그 구성원, 그리고 그 졸업생들에게는 저마다의 독특한 집단기질이 존재하는 것으로 대다수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다. 먼저 SKY라는 집단의 ‘크기’부터 얘기를 시작하자.

精銳 70만

이들 3개교는 지난 100여 년 동안 모두 70여 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뒷단위들을 빼고 2001년까지 서울대가 26만명, 고려대가 21만명, 연세대가 23만명이다. 5,000만명에 육박하는 우리 인구 중 70만명이라면 별것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70만’이 아니다.

명실공히 한국의 정예(精銳)다. 우리 사회의 상층부에 포진해 국가의 정치·경제 ·사회·문화를 이끌어%
by Benedict | 2007/05/20 15:44 | 트랙백
[SONY]알파100 이라...
휴~~~
니콘도 많고, (D80이라든가;;)
캐논 EOS도 있는데,,,
왜 나는 이 소니에 끌리는 걸까요?? ㅡ_ㅡ;;;
by Benedict | 2006/12/04 11:50 | 트랙백 | 덧글(1)
역마살 낀 연애사 이야기.
---연애사에 역마살이 끼어버렸습니다;;;

역시나, 몇년 동안의 인생처럼 한 곳에 정착을 못하고 이곳저곳 떠도는 군요...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인가.

이번 사랑이 끝났을 때, 그냥 심심찮은 마음으로 다짐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 같은 연애는 그만하자.

어른같은 연애를 해야지....                                           마음은 하드보일드. 실제는 분위기 메이커;;;

고등학교 친구들이 삼수를 끝나고 면회하면서. 참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제는 그만 어른이 되야겠습니다. 연애에서만큼은.
by Benedict | 2006/12/04 11:46 | 트랙백
[TVN]하이에나 종료~~!!!
머,,, 대충 예상한 결말이기는 하지만...

드라마 주제 상 아~~~!!! 무랑도 소이현이 이어질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후후. 역시 아무도 차지않는다면 내가 그 틈새를~~~
by Benedict | 2006/12/04 11:43 | 트랙백
대문 사진 바꿨습니다...;;
꽤나 문제 될 수 있는 사진을 지우고서...

요즘 버닝하고 있는 소이현 양으로~ 후후후후후후 ㅋㅋㅋ

하이에나에서 너무 이쁘게 나온다는;; 케케케케

별명은 골뱅이~~

맨날 거머리야~~ 이러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나에게도 좀 해주지;;)

군대에서도 보는 하이에나!!!

여러분도 필수 시청!!!
by Benedict | 2006/11/20 15:22 | [예전글 모음집] | 트랙백 | 덧글(3)
요즘 읽고 있는 책...
이번에 해군 전부대 도서관 포장 작업이 있어서..

후임이랑 친한 부사관 한명이 작업 나갔다가

저 생각난다면서 한 책을 15권정도 가져왔습니다. 후후...

ㅋㅋ 외박나가서 책 주문도 시켜놨었는데;;

그래서, 지금은


[비밀 규칙 / 리즈 젠슨 지음 / 웅진 노블마인 출판사]


[공화국의 몰락 / 톰 홀랜드 지음 / 웅진닷컴 출판사]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더크리처] 시리즈를 함께 읽는 중입니다...

역시나 군대에서는 책 여러권 멀티리딩이 최고라는...;;
by Benedict | 2006/11/20 10:04 | [예전글 모음집] | 트랙백 | 덧글(1)
대략 2년여만의 복귀라..
이렇게 돌아와버렸습니다.

마땅히 군대에서는 싸이도 안되는지라.. 혹, 가끔씩이나마 들어올 수 있다면. 봐야겠지요.

매일 군대에서 하는게 책읽는거 밖에 없었는데... (제 사무실 비밀 캐비넷에는 어느덧 제 책만 30권가량;;; 쿨럭)

이렇게 블로깅에 목숨을 걸게 될 듯...

일단, 몰래하는 인터넷이지만 목숨을 걸어보지요!! ㅋㅋ

참고로, 프리스티군. 축전을 부탁하네만;;;
by Benedict | 2006/11/20 09:53 | [예전글 모음집] | 트랙백
[펌]미녀와 야수 뮤지컬 뮤직비디오.


나오는 조정은(벨라 역) 누님이 너무 이쁘십니다... ㅜ.ㅜ
by 길아싯꾼 | 2005/01/24 18:24 | [예전글 모음집] | 트랙백 | 덧글(1)
[펌]제 10회 뮤지컬 대상 시상식.


공연만 모아놓은 장면.
뮤지컬의 주옥같은 장면들~ ^^
by 길아싯꾼 | 2005/01/24 18:18 | [예전글 모음집] | 트랙백
아... 드디어 끝이다.
대학교 모든 시험이 종료..

이제는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서울대학교 면접에서 보시는 교수님이 디게 지루하신가 보더군요.

표정이 뚱하셔서 너무 황당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돌잔치...

과연 누구의 돌잔치일런지는...



by 길아싯꾼 | 2005/01/14 12:51 | [예전글 모음집]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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